전체적으로 시설 깨끗한 편입니다. 후기중 버터플라이 할인 혜택이 있다고 하셨는데 제가 갔을때는 크게 할인되진 않았습니다.

벌룬투어 예약을 부탁했는데 기대도 하지 않았던 버터플라이 벌룬업체에 엄청난 할인으로 예약을 해줌. (이건 진짜 대박) 식당이 많이 있는쪽 위치는 아니였지만 조용해서 오히려 더 좋았음(괴뢰메 오토가르에서 걸어서 5분거리). 아침에 창문을 열면 하늘위로 날라가는 벌룬이 보임. 대박.!!

없음.

오토가르와도 가깝고 인테리어도 매우 만족 ㅜㅜ 트리플룸에서 묵었는데 호텔이 너무 아름답고 아기자기합니다. 주인아저씨도 너무 친절하시고 할머니가 해주시는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식당에서 보이는 카파도키아 전경이 정말 아름다워요. 가격에비해 너무 만족스런 호텔이었네요. 정말 추천하고싶어요!

청결하고 편안한 숙소 사장님도 좋으시고 가족들도 친절함 밝은 아침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카파도키아의 모습도 좋음

동굴호텔이라서 방이 약간은 어두운 느낌 테라스에 고양이가 한 마리 있어서 동물을 싫어하시는 분에게는 비추

Check in time is 13:30 - Check out time is 10:30 unlike Booked.net's explanation (13:00-11:00) the room, bedding, bathroom are very clean. ok hot shower. sunny window is good for dry washed clothes. Turkish breakfast is very full and yummy. 10 minutes walking distance to main town and Goreme bus stop.(but the hotel is located on hill slightly.) Don't expect to super view of Goreme in this hotel. View from hotel is so so. also, because this hotel is small, there is no place to rest and enjoy out of the room. Overall, good for budget! Highly recommended! 부킹닷컴에서 예약할 때 체크인이 오후 1시부터(체크아웃 11시)라고 되어있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1시 30분(체크아웃 10시 30분)이었다. 그래서 약간 기분이 상했지만 밖에서 시간 떼우다가 체크인 했다. 호텔주인이 투어에 대해 두세번 물어봤는데 다른데서 했다고 해서 그런지, 약간 데면데면한 기분이었다. 친절하거나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내는데 눈치를 준다거나 불편하지는 않았다. 방과 침구, 화장실은 깨끗하였고 창이 커서 햇살도 잘 들어 빨래 말리는데도 좋았다. 걸어서 괴레메정류장이나 중심부에 가는데도 편리하고 괜찮았지만, 호텔이 약간 언덕에 있어서 올라갈때 조금 힘들었다. 아침식사도 매우 맛있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부킹닷컴의 평점인 9.1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다. 호텔이 아담해서 방 밖에 쉴 수 있는 공간도 없고, 호텔에서 괴메레의 멋진 뷰를 보는 것도 불가능... (그저그런 뷰) 그러나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로 추천한다.

poor wifi connection. 와이파이는 거의 포기하세요... 드문드문 잡히긴 함.

가격 대비 좋은 숙소였다. 중심가에서 좀 떨어져 있지만 워낙 작은 동네여서 오토가르까지 5~10분 정도 걸릴뿐이다.

와이파이 신호가 약하다. 문을 여닫을때 조금 시끄럽다. 그래서 새벽마다 벌룬 투어를 떠나는 사람들 때문에 잠에게 깨게 된다.